지원금·대출과 무엇이 다른가
상환 의무가
있느냐 없느냐.
| 구분 | 창업정책자금 | 지원금(그랜트) | 시중은행 일반대출 |
|---|---|---|---|
| 상환 의무 | 있음(분할 상환) | 없음 | 있음 |
| 금리 수준 | 연 2~4%대가 많음 | 해당 없음 | 신용도에 따라 편차 큼 |
| 심사 초점 | 사업계획·상환 가능성 | 사업 아이템·성장성 | 담보·신용점수 중심 |
| 주관 기관 | 중진공·신용보증재단 등 | 지자체·창업진흥원 등 | 시중은행 |
신청 전 확인 순서
이 순서로
준비해보세요.
1. 업종·업력 기준부터 공고문에서 확인
정책자금마다 지원 가능한 업종과 창업 후 경과 연수 기준이 다릅니다. 공고문의 지원 대상 항목을 가장 먼저 확인해야 시간 낭비가 줄어듭니다.
2. 시설자금·운전자금 중 목적에 맞는 항목 선택
설비 구입이나 인테리어처럼 형태가 남는 지출은 시설자금, 인건비·임차료처럼 운영에 쓰이는 비용은 운전자금으로 구분해 신청 항목을 정합니다.
3. 사업계획서에 자금 사용 계획을 구체적으로 반영
얼마를 어디에 쓸지, 어떻게 매출로 이어져 상환이 가능한지를 사업계획서에 숫자로 담아야 심사에서 설득력이 생깁니다.
미리 정리해두면 좋은 서류
공고가 뜨기 전
준비할 것들.
- 사업자등록증, 사업계획서 초안
- 최근 재무제표 또는 예상 매출·지출 계획표
- 시설 견적서(시설자금 신청 시)
- 세금·4대보험 완납 증명서
자주 묻는 질문
창업정책자금 FAQ
창업정책자금은 지원금과 뭐가 다른가요?
가장 큰 차이는 상환 의무입니다. 정책자금은 연 2~4%대 금리로 빌려주고 나중에 갚아야 하는 자금이고, 지원금은 갚지 않아도 되는 자금입니다. 심사 기준도 상환 가능성 중심과 사업 아이템 중심으로 갈립니다.
창업정책자금 금리는 보통 얼마나 되나요?
기관과 신용도, 자금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연 2~4%대로 시중은행보다 낮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금리는 공고문과 대출 실행 시점의 기준금리에 따라 달라집니다.
창업 후 몇 년까지 신청할 수 있나요?
자금마다 다르지만 창업 후 3~7년 이내로 업력 기준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업력이 지나면 신청 가능한 자금 종류 자체가 달라지므로 공고문에서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시설자금과 운전자금 중 어떤 걸로 신청해야 하나요?
지출 목적에 따라 정해집니다. 설비·인테리어처럼 형태가 남는 지출은 시설자금, 인건비·임차료·재고처럼 운영에 쓰이는 비용은 운전자금으로 나눠 신청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심사에서 떨어지면 재신청이 가능한가요?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일부 자금은 동일 회차 내 재신청을 제한하므로, 탈락 사유를 확인하고 사업계획서를 보완한 뒤 다음 공고 시점에 맞춰 준비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실제 방문 사례
시설이냐 운전이냐,
먼저 나눕니다.
화장품 제조업
시설자금 신청을 앞두고 사업장 규모와 설비 투자 시점을 함께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정책자금은 지원금과 달리 상환 계획까지 함께 봐야 하는 자금이라, 용도부터 시설자금인지 운전자금인지 나누는 것이 먼저였습니다.
현장에서 함께 확인한 것
- 시설자금·운전자금 중 해당 용도 구분
- 정부·지자체 산하기관별 취급 기관 확인
- 지원금과 중복 신청 가능 여부
자금치유연구소가 보는 방식
진행 방향
자금치유연구소는 공고문부터 함께 열어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업종·업력 기준에 맞는지를 먼저 걸러낸 뒤, 사업장을 방문하거나 서류로 현재 재무 상태를 확인해 시설자금·운전자금 중 어떤 항목으로 접근할지 정합니다. 이어서 세금·보험료 체납 여부처럼 신청 자체를 막을 수 있는 항목을 먼저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자금 사용 계획을 사업계획서에 숫자로 담는 순서까지 함께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