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부터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창업지원금 종류

창업지원금이라는 이름 안에는 성격이 전혀 다른 제도들이 섞여 있습니다. 상환 의무 유무와 재원 출처, 지원 목적으로 나눠서 보면 훨씬 구분이 쉬워집니다.

가장 먼저 나누는 기준

상환 의무가
있는지부터 보세요.

구분성격대표 특징
지원금(보조금)상환 의무 없음선정 후 협약대로 사용, 정산 보고 필요
정책자금(융자)상환 의무 있음대출과 유사한 구조, 낮은 금리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음
사업화 지원상환 의무 없음마케팅·시제품 제작 등 특정 항목에 한정 지급

재원과 운영기관으로 나누면

어디가 주관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중앙부처·산하기관 사업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이 운영하며 전국 단위로 모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자체 사업

시·도나 시·군·구 단위로 별도 예산을 편성해 운영하며, 사업장 소재지 요건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증·평가 연계형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처럼 보증을 전제로 자금 조달을 돕는 방식으로, 지원금과는 심사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목적별로 나누면

무엇에 쓸 자금인지가
분류 기준입니다.

  • 사업화자금 — 마케팅, 시제품 제작, 초기 운영비 등에 사용
  • 시설자금 — 임차, 인테리어, 장비 구입 등 고정 지출에 사용
  • 운전자금 — 재고, 인건비 등 사업 운영 중 발생하는 비용에 사용
  • 업종 특화형 — 특정 업종에만 열려 있거나 우대 조건이 붙는 제도

자주 묻는 질문

창업지원금 종류 FAQ

창업지원금과 정책자금은 같은 말인가요?

아닙니다. 창업지원금은 상환 의무가 없는 경우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고, 정책자금은 대출처럼 상환 의무가 있는 융자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고문에서 성격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금과 사업화자금은 다른 건가요?

사업화자금은 지원금의 한 종류로, 마케팅이나 시제품 제작처럼 특정 항목에 쓰도록 목적이 정해진 경우가 많습니다. 지원금 안에 여러 세부 유형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중앙정부 사업과 지자체 사업 중 뭐가 더 유리한가요?

유불리보다 요건이 다릅니다. 지자체 사업은 사업장 소재지 조건이 붙는 대신 경쟁률이 낮은 경우가 있고, 중앙정부 사업은 전국 단위라 지원 규모가 큰 경우가 많습니다.

업종 특화형 지원금은 어떻게 찾나요?

K-Startup이나 각 부처·지자체 공고문에서 지원 대상 업종을 명시하는 경우가 많아, 사업 개요의 지원 대상 항목을 먼저 확인하면 됩니다.

여러 종류를 동시에 신청해도 되나요?

재원과 목적이 겹치지 않으면 병행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동일 목적 중복 지원은 제한될 수 있어 사업별 공고문에서 중복 지원 조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자금치유연구소가 보는 방식

분류부터 정리해 드립니다.

자금치유연구소는 이름이 비슷한 제도를 뭉뚱그려 안내하지 않습니다. 상환 의무, 재원, 목적 세 가지 기준으로 나눠 지금 상황에 맞는 갈래부터 짚어 드립니다. 분류를 정확히 알아야 다음 단계인 선택기준도 명확해집니다.

어떤 갈래인지
먼저 정리해 드립니다.

현재 상황을 알려주시면 어떤 종류의 제도부터 볼지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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